시간표


원하는 대로 넣지는 못했네요. 원래 9시부터인데, 공대랑 이과대는 학년제한이 걸려버려서...한마디로 전산실수. 덕분에 20분 정도 삽질하다가, 풀리긴 풀렸는데 재로그인해야 되어서 가뜩이나 느린 손으로 나갔다 들어오니까 원하는 건 다 정원초과되고. 자리 남은 거 가까스로 조합해서 완성은 했습니다만... 웬지 찝찝하군요.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짠 거 같습니다. 제가 시간표 짜는 기준은 아주 단순해서, 점심시간만 안 잡아먹으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완성한 시간표도, 어정쩡한 월요일을 빼고는 다 점심시간이 확실하게 확보되지요. 사실 월요일은 어떻게 조합해도 점심이 안 나와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지만... 또 일찍 일어나는 체질이라 1교시도 별 상관 없으니, 저 정도면 괜찮은 거 같네요. 사실 1학기에는 수강신청을 완전히 말아먹어서, 무려 9연강이라는 최강 스케줄이 나와버렸거든요(...) 그 때문에 몸무게가 2kg은 빠진 듯;;

그래도 웬지 찝찝한 기분을 풀어주는 데엔 역시 음악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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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ockoon | 2007/08/21 10:02 | 많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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