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2권 단평

일요일날 샀습니다. 사진 찍기 귀찮아서 표지 사진은 알라딘에서 퍼옵니다.
1권에 비해 산만한 감이 있습니다. 웹툰과 전통적 만화의 패러다임이 얼마나 간극이 큰지 알려주는 결과물. 그래도 시도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아는 웹툰 작가 중에서 이 정도로 전통적 만화에 대한 실험을 시도한 이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마음의 소리 왜 안 짜르는 거야
안경닦이나 책갈피는 맘에 듭니다. 이 쪽으로 캐릭터 상품 만들어서 런칭하면 일반인들에게도 반응도 좋을 것 같습니다.
# by | 2009/11/03 09:39 | 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수입] 말러 : 교향곡 6번](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81243664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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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크셨음이 - 전통적 만화가 갖춰야 할 만화로서의 미덕을 결여하고 또한 웹툰이 가지는 자유분방함도 얻지 못했으니 이는 참으로 작가의 부덕과 무능함으로 인함입니다. 이점에 송구한 마음이 깊어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어떡해서든 다른 방향으로 타이틀에 걸어주신 기대를 약간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는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봉한 물건을 맘에 들어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마 캐릭터 상품은 힘들 것 같습니다 (굷싢)(굽싢)
추후에 완전판 or 애장판이 나오리라 믿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