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6일
용의자 X의 헌신
시험은 끝났건만 여전히 숙제에 쩔어 살고 있느라 블로그에 글 쓸 시간도 많이 없군요... 예전에 쓰던 건 두개나 날려먹어서 의욕을 완전 잃어버리고.
저번에 본 용의자 X의 헌신 감상문이나 써...보려고 했더니 벌써 위키에 올려서 다시 쓰기 귀찮군요;;; 그냥 위키에 써 놓은 거 재탕.
다음주 쯤에는 정상적으로 블로그에 돌아올 수 있을 듯.


유카와보다 이시가미 캐릭터가 더 맘에 드는데(물론 영화에서... 책은 그 이미지가 좀 다르다) 왠지 그 성격에 내 모습이오버랩되는 면이 있다(!). 주변에서도 그런 평이 많은... 좋은 건지 나쁜건지. 연기도 사실 후쿠야마 보다는 츠츠미가 더잘했다. 나중에 사진 찾아보고 식겁했다는. 이런 미중년이 어떻게 저런 얼굴을! 완벽한 찌질이 연기를 소화해내서 놀랐다. 사실이시가미는 영화 속에서 이중으로 연기하는 셈이다. 배우의 연기, 극중 주인공의 연기. 이를 적절히 해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대부분의 관객은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의 대결극을 바랬을 것이나, 실제 영화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이런 균형을절묘히 잡으면서 적절한 연출을 해낸 것이 이 영화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실제로 자칫하면 이 영화는 두시간 넘게 지리하게끌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릴 수도 있었다. 수작이다.

저번에 본 용의자 X의 헌신 감상문이나 써...보려고 했더니 벌써 위키에 올려서 다시 쓰기 귀찮군요;;; 그냥 위키에 써 놓은 거 재탕.
다음주 쯤에는 정상적으로 블로그에 돌아올 수 있을 듯.

연출도 그렇고 서스펜스도 그렇고 연기도 수준급. 일본 영상 하면 떠오르는 일상의 소소한 분위기를추리극으로 써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진짜 소리만 안나면 무슨 일본 광고에 써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많이 나왔음.이시가미의 화면분할 전화신은 보다가 감탄했다. 영화를 많이 안 봐서 그런지, 지금까지 본 분할신 중에 가장 잘 만든듯(화면분할의 최고봉은 드 팔마의 '시스터'라고 하던데, 아직 보진 못했다). 산 시퀀스는 책에는 없는 장면인데, 오히려그냥저냥 평범했다.

유카와보다 이시가미 캐릭터가 더 맘에 드는데(물론 영화에서... 책은 그 이미지가 좀 다르다) 왠지 그 성격에 내 모습이오버랩되는 면이 있다(!). 주변에서도 그런 평이 많은... 좋은 건지 나쁜건지. 연기도 사실 후쿠야마 보다는 츠츠미가 더잘했다. 나중에 사진 찾아보고 식겁했다는. 이런 미중년이 어떻게 저런 얼굴을! 완벽한 찌질이 연기를 소화해내서 놀랐다. 사실이시가미는 영화 속에서 이중으로 연기하는 셈이다. 배우의 연기, 극중 주인공의 연기. 이를 적절히 해내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대부분의 관객은 이 영화에서 두 사람의 대결극을 바랬을 것이나, 실제 영화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이런 균형을절묘히 잡으면서 적절한 연출을 해낸 것이 이 영화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으리라. 실제로 자칫하면 이 영화는 두시간 넘게 지리하게끌다가 허무하게 끝나버릴 수도 있었다.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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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4/26 20:30 | 많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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